광고비는 느는데 계약은 그대로일 때, 무엇부터 볼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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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비는 느는데 계약은 그대로일 때, 무엇부터 볼까요 | 공간마켓 라운지

한 줄 답: 광고비 대비 실계약률에서 막히는 이유는 대개 몰라서가 아니라 말이 낯설어서입니다.

광고비는 느는데 계약은 그대로일 때 — 자주 나오는 말부터 풀어 봅니다.

낯선 말 풀이

  • 철거 — 뜯어내는 일. 폐기물 처리비가 따로 붙는지 확인합니다.
  • 양생 — 굳히고 말리는 시간. 사람이 쉬는 게 아니라 공사가 진행 중인 시간입니다.
  • 마감 — 눈에 보이는 마지막 표면. 하자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자리입니다.
  • 부대공사 — 본 공사에 딸려 오는 작업. 견적서에 있는지 없는지가 금액을 크게 바꿉니다.

견적서에서 이렇게 읽습니다

  1. 공정 이름 옆의 수량 단위를 봅니다(㎡·개·식)
  2. 「식」으로 묶인 항목은 무엇이 들어 있는지 묻습니다
  3. 빠진 공정이 있으면 지금 적어 둡니다

정리

용어 몇 개만 알아도 견적서가 문서가 아니라 대화가 됩니다.

업체 입장에서

  • 범위를 문서로 먼저 그어 두면 현장에서 실랑이가 줄어듭니다
  • 공정이 바뀔 때 남긴 사진 한 장이 다음 계약의 근거가 됩니다

자주 묻는 질문

고객이 견적서를 어려워합니다.

공정마다 「무엇을·몇 개·왜」를 한 줄씩 붙이면 질문이 크게 줍니다.

광고비를 줄여도 될까요?

먼저 어디서 계약이 되는지 나눠 보세요. 채널별 실계약률 없이 줄이면 매출이 먼저 줄어듭니다.

현장 사진은 얼마나 남기나요?

공정이 바뀔 때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. 분쟁이 생겼을 때 그 한 장이 말을 대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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